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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왕 -오이디푸스 렉스의 재구성

  • 저자디디에 라메종
  • 출판일2008년 03월 12일
  • 페이지수196
  • 판형사륙변형(118*188)
  • ISBN/ISSN978-89-88653-23-4 03860
  • 분야고봉만․김희진(옮긴이)
  • 역자고봉만․김희진(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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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이의 저주를 풀어라, 왕의 살해범을 찾아라! 불멸의 비극 오이디푸스가 새로운 느낌의 추리소설로 재탄생했다 도서출판 물레에서 <물레 문학선>의 첫 작품으로 프랑스 작가 디디에 라메종(Didier Lamaison, 1947~ )의 『저주받은 왕 -오이디푸스 렉스의 재구성』을 출간했다. 이 책은 소포클레스의 비극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한 현대 추리소설이다.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렉스OEdipus Rex』(렉스Rex는 라틴어로 왕이라는 뜻)는 서양문학사 최초의 추리소설이라 불러도 될 만한 이야기다. 살인자가 살인자의 추적자가 되어 살인의 진실을 단계적으로 밝혀내는 엇갈린 서사가 긴장과 스릴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라메종은 이 비극을 각색하고 새 숨결을 불어넣어 독자를 사로잡는다. 이 책은 맨 처음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의 전설적인 세리 누아르(Série Noire)의 하나로 나왔고, 최근 포켓판 폴리오 추리물시리즈(Folio Policier)로 재출간되었다. 출간 이후, 청소년 독자와 교사들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아 현재까지 스테디셀러의 반열에 올라 있다. 소설을 읽는 동안 독자는 엄청난 반전을 보여주는 이 오이디푸스 신화에 매우 놀랄 만한 현대성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고대 비극이 현대적 감각의 추리소설로 각색되어 새로운 생명력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에서 고전의 불멸성을 재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추리소설 『저주받은 왕-오이디푸스 렉스의 재구성』을 읽는 맛 소포클레스의 비극은 희곡이라는 문학 장르의 특성 탓에 읽어가는 동안 연극적인 장면이나 대사 등에서 이야기를 구성해야 한다. 반면에 디디에 라메종은 희곡의 모든 요소들을 소설이라는 장르에 혼용시킨 다음 추리적 얼개를 씌워, 독자로 하여금 바로 그곳, 그리스의 도시국가 테바이 성에 실제 서 있는 것 같은 생생한 느낌을 전해준다. 작가는 손에 잡힐 듯한 배경묘사와 긴박한 이야기 전개로 해묵은 고전이 아닌 지극히 현대적인 감각의 추리소설 세계로 안내한다. 사건이 진행돼감에 따라 긴장과 스릴은 점점 배가된다. 살해된 선왕先王 라이오스에게 내려진 신탁의 저주가 곧 테바이의 저주이자 오이디푸스 자신의 저주임을 스스로가 밝혀내는 우로보로스의 형상 같은 구조! 이것은 우리가 누구이며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의 의미에 관한 진지한 질문과 성찰로 이어지고, 한 인간이 스스로를 찾아가는 자아 찾기 과정을 보여주는 알레고리가 된다. 흥미와 교훈을 동시에 맛보게 하는 『저주받은 왕 -오이디푸스 렉스의 재구성』은 고교생이나 대학생, 일반인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소설이다.

프랑스 판 편집자의 말 저주받은 왕 옮긴이의 말

저주받은 왕 -오이디푸스 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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