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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최명희 소설의 근원과 유역 : 혼불의 서사의식

  • 저자김병용
  • 출판일2009년 7월 31일
  • 페이지수358
  • 판형신국판
  • ISBN/ISSN978-89-5966-324-8
  • 정가 18,000 원
  • 판매가 18,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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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이책은 최명희 소설을 원전비평적 차원에서 판본 대조 작업을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 4,500개 정도의 단위에서 개작이 발생하였음을 확인하였고, 작품의 배열에 있어 커다란 변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사건과 의미’, ‘이해와 설명과 이해’의 해석학적 순환을 참고하고, 앞서 수행한 원전 비평 자료를 여기에 대입하였을 때, 최명희 서사는 크게 자기 이해를 목적으로 한 서사와 설명적 서사로 구분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최명희 문학의 본류는 󰡔혼불󰡕 1부에 형성되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차례 머리말 제1장 서론 1. 연구 현황과 문제 제기 2. 연구 목적과 방법 3. 연구의 방향과 전제 제2장 서사의 근원 1. 자아의 주제와 종말의식의 서사적 도식 2.‘상실-좌절-결핍’과 초월적 몽상 3. 현실 수용의 자기 고백적 서사 지평 4. 小結 ; 자아 정체성과 서사 정체성의 통합 道程 제3장 <魂불> 형상화의 제방식 1. 연구의 소전제와 <魂불> 출현의 의의 2. <魂불> 1부의 判定 문제와 개작 과정의 특징 3. 크로노토프의 층위와 서사 의식 4. 통과의례의 서사 구조 5. 인물의 기능과 형상화의 유형 6. 미완결 補論, <제망매가> 제4장 개작과정과 서사 의식 1. <혼불> 2~5부 개작 과정의 특징 2. 전향적 설명 구조 3. 비연대기적 시간과 순환적 자기 이해의 서사 제5장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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