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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이태극시조전집

  • 저자이태극 저, 이숭원 엮음
  • 출판일2010년 4월 30일
  • 페이지수528쪽
  • 판형신국판 양장
  • ISBN/ISSN978-89-5966-391
  • 정가 3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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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40여 년 전 월하 선생의 추천으로『시조문학』을 통해 시조문단에 나왔고, 그분의 가 르침과 은혜를 입어 시조 창작의 길을 닦아 오늘에 이르렀다.

몇 년 전 만해축전 행사의 하나로 현대시조 100년을 기념하는 세계민족시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한 것이라든가 만 해축전에 매년 시조세미나를 여는 것도 모두 다 시조를 민족의 문학으로 정착시키려고 애쓴 월하 선생의 큰 뜻을 이어받고자 하는 것이다.

외국의 문인들이 한국의 자유시보다 시조에 더 큰 관심과 흥미를 갖는 것은 시조가 다른 어느 나라에도 없는 우리만의 고유한 양식이기 때문이다.

시조가 우리만의 고유한 양식이라는 점을 제대로 인식시키고 시조 를 창작하고 보급하는 데 평생을 바친 어른이 바로 월하 이태극 선생인 것이다. 이런 점에서 월하 선생이 남긴 다섯 권 시조집을 묶어 새롭게 교정하여 전집으로 펴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의미심장한 일이다.

나무가 가을바람을 맞아 잎을 떨구니 비로소 본 체가 드러난다 하였다. 이 전집의 간행으로 월하 시조의 본령이 제대로 파악되고 시조 창 작과 보급에 평생을 바친 열의와 정성이 어디서 나온 것인지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예스러운 정서와 형식을 끌어안아 새로운 방법으로 생활의 단면을 표현한 월하 시조의 풍채가 한 몸으로 드러나게 된 것은 대단히 경사스러운 일이다. 이에 그 감축과 경하의 뜻을 몇 자 글월로 남기는 바이다.



-「머리말」(雪嶽霧山曺五鉉) 중에서

머리말_5 꽃과女人_19 노고지리_95 소리·소리·소리_171 날빛은 저기에_289 자하산사 이후_435 후기_519 월하 이태극 연보_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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