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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즐기는 삶(문화의 창 15)

  • 저자강혜선
  • 출판일2010년 12월 31일
  • 페이지수411쪽
  • 판형신국판
  • ISBN/ISSNISBN 978-89-5966-403-0 04910
  • 정가 16,000 원
  • 판매가 16,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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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



사람들은 사는 날 동안 권력과 돈과 명예를 위하여 온 힘을 다한다. 그러나 죽고 나면 그 모든 것은 죽음과 함께 사라지고 만다. 100년, 200년 후 우리가 그들로부터 받는 감동은 그렇게 수단과 방법을 다해 거머쥔 권력이나 돈이나 명예에서보다는 그들이 보여준 인생에 대한 사랑을 통해서다. 여기에 소개되는 삶의 예들에서는 선택한 좋아할 만한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그리하여 제1부 ‘나를 그리는 삶’에서는 미수 허목, 표암 강세황, 양허당 김재행, 이이엄 장혼, 백헌 이경석의 자아 인식, 자아 성찰, 인생관이 드러나는 글들을 모았고, 제2부 ‘사랑하는 나의 집’에는 담헌 홍대용, 연암 박지원, 순암 안정복, 이이엄 장혼, 만선와 김려가 어떤 집을 짓고 어떻게 생활하였는지 그려볼 수 있는 글들을 모았으며, 제3부 ‘필묵 사이에 넘치는 정’에서는 농암 김창협, 서암 신정하, 다산 정약용, 소남 심능숙이 가족 또는 벗과 진실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글들을 모았으며, 제4부 ‘국화 그림자의 운치’에서는 김려, 심능숙, 신유한의 개성적인 취향과 특별한 체험이 드러나는 글들을 모았다.

머리말_4 제1부 나를 그리는 사람_11 이 늙은이가 사는 법_미수 허목_13 나를 그리는 사람_표암 강세황_35 허(虛)를 기르는 사람_양허당 김재행_52 우언에 담은 나의 인생_이이엄 장혼_71 천 길 벼랑을 진 삶_백헌 이경석_88 제2부 사랑하는 나의 집_103 시계와 거문고가 있는 집_애오려의 담헌 홍대용_105 개성과 연암협의 생활_연암 박지원_120 천리를 따르는 집_순암 안정복_143 인왕산에 그린 집_이이엄 장혼_160 과실과 채소를 읊는 집_삼청동 만선와의 김려_180 제3부 필묵 사이에 넘치는 정_203 딸의 삶을 적은 아버지_농암 김창협_205 형제와 함께 나누는 여행_농암 김창협_219 편지 쓰는 사람_서암 신정하_239 유배지에서 보내는 아버지의 편지_다산 정약용_256 지기의 삶을 전하는 문인_소남 심능숙_272 제4부 국화 그림자의 운치_287 유배지에서 피어난 사랑_부령에서의 김려_289 어보(魚譜)를 쓰는 유배객_진해에서의 김려_304 국화를 좋아한 문인들_다산 정약용과 소남 심능숙_316 쫓겨난 부인을 남편에게 돌려보낸 시인_소남 심능숙_332 일본 여행기를 남긴 사람_청천 신유한_348 미주_372 색인_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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