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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는 공연예술

  • 저자남상식 외
  • 출판일2017년 2월 28일
  • 페이지수348
  • 판형신국판
  • ISBN/ISSN978-89-5966-814-4 93680
  • 정가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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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매체성과 새로운 지각의 파노라마
무대 밖의 매체들, 특히 기술적 매체들과의 적극적인 통섭을 시도하는 가운데 공연작업의 미학적 경계를 확장시키거나, 반대로 그러한 기술적 매체들과 차별화된 공연예술 고유의 특성에 천착했던 아방가르드의 실험은 60년대를 지나 21세기인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1980년대 이후 디지털 문화가 가져온 문화적 변동의 상황이 지금까지의 그 어떤 매체가 구성했던 문화적 변동과 근본적으로 다른 상황에서, 공연예술이 이에 대응하는 방식 또한 기존과는 분명 다를 수밖에 없다. 의미의 종말, 주체의 종말 등, 오늘날 디지털 문화환경 속에서 논의되는 일련의 화두들은 현대예술의 지평을 근본적으로 흔들어놓고 있다. 시뮬레이션,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디지털매체에 의해 매개된 우리의 현실은 더 이상 예술의 선험적 조건이 아니기 때문이다.


◆ 저자 소개
남상식 |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박영욱 | 숙명여자대학교 기초교양대학 교수
이경미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겸임교수
이선형 | 김천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이진아 |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부 교수
최영주 |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연구교수
 

 1부 - 매체의 확장, 공연의 미학
 
1. 디지털 예술의 '새로움'은 무엇인가? -박영욱
2. ‘헤테로토피아’: 연극의 새로운 공간개념 - 이선형
3. 공연에서의 참여와 인터랙션, 어디까지 가능할까? - 이경미
4. ‘보기’와 ‘시선’의 공연 - 남상식
5. 인터미디어 드라마투르기의 실천 가능성 - 최영주
6. 뉴미디어 시대의 배우 예술 - 이진아
 

2부 - 확장된 공연, 새로운 탐색
 
1. 디지털 미디어와 퍼포먼스의 결합 – 그룹 ‘태싯’(Tacit)의 전자음악 - 박영욱
2. 탈중심 공간 미학 - 윌리엄 포사이즈 <헤테로토피아>를 중심으로 - 이선형
3. 텔레마틱/인터미디어 + 시노그래피 - 이경미
4. 춤과 영상이 만나는 무대, 그 탈경계의 상황 - 남상식
5. 우스터 그룹의 다이올로직 드라마투르기 - 최영주
6. 얀 라우어스의 <이사벨라의 방>에서 배우와 역할 구현 - 이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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