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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소학-율재 이한걸 편 『여자소학』의 연구·역주·영인

  • 저자김주원/허권수
  • 출판일2020년 12월 10일
  • 페이지수304면 (양장)
  • 판형153*225
  • ISBN/ISSN979-11-90727-44-0 93810
  • 정가 28,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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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상대가 없을 정도로 교육을 특별히 중시하고 교육에 정성을 다해 온 나라다. 단군(檀君) 성조(聖祖)가 나라를 세울 때부터 교육을 중시하였고, 후대로 오면서 교육은 더욱 강화되었다. 조선조 건립부터, 서울에 성균관(成均館)을 두고 전국 360개 고을에 향교(鄕校)가 있고, 서울에는 사학(四學)을 두어 국가에서 주관하는 유교 교육이 실시되었다. 조선 후기에 이르면 교육기관이 더욱 늘어나, 약 1천여 개의 서원(書院)과 약 5만의 서당(書堂)이 있어 자발적인 교육이 실시되었다. 이 모든 학교에서 필수 교재로 쓰이던 책이 바로 『소학(小學)』이었다.

이 『여자소학』은 일제강점기 초기에 여성의 교육에 관심을 갖고 한글로 번역한 독창적인 유학자의 정성이 담긴 책이었다. 김 교수의 노력으로 오늘날 다시 현대어로 번역되어 세상에 반포되어 새 생명을 얻게 된다. 국어학적 가치는 물론이고, 옛날 제도 관습 등의 연구, 나아가 오늘날 인성 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지은이


김주원(金周源)은 문학박사로,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교수로 있다. 훈민정음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훈민정음』 등 논저 90여 편이 있다.
 
허권수(許捲洙)는 문학박사로, 경상대학교 한문학과 명예교수이다. 동방한학연구소 소장, 연민학회 회장이며, 「강희자전의 한국전래와 수용」 등 논문 120여 편, 『퇴계전서』 등 저
역서 100여 권이 있다.
 

화보
서문
 
연구
 
1. 『여자소학』(1927)에 대한 기초적 연구
2. 『여자소학』(1927)의 주석 연구
3. 이한걸과 이용준
4. 진성이씨 가문의 『소학』 중시 전통
  
역주
 
1. 원문의 서문
2. 원문 텍스트와 주석의 번역
 
영인
 
1. 『여자소학』 영인본 서문
2. 영인본
3. 『여자소학』 영인본 발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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